새벽녘...거리에서...

새벽녘 졸린눈을 비비고 달랑 50mm렌즈 하나 달고 거리로 나갔다.

조용한 거리에서, 부시시한 몰골로 셔터를 누르고 또 눌렀다...

집에 와서 살펴보니 내 몰골은 말이 아니였지만...

옮겨진 나의 사진들은 괜찮은 느낌이더라...
by Nycat | 2007/09/23 10:04 | 트랙백 | 덧글(0)
아무도 모른다.

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못된,

혹은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살아간다.

난 원래 이래...난 이런게 좋아...이런건 싫어...

이런것들은...
자신이 생각해서 만들어낸 이상향을 갔다 붙이고

그러고 싶다라는 욕망일수도 있고,
때에 따라 바뀌는 '기분'이라는 녀석따라 긍정과 부정이 갈라지고,
그자신은 이러고 싶더라도 정작 그 자신은 그러지 못하는 경우는

너무 많이 보다 못해 지리한 레파토리중 하나가 되었다.
그래도 누군가 정말 틀리지만, 난 이런게 싫어라고 말해준다면,
그것을 존중해 주려 한다.

비록, 그게 틀리더라도,

언제 바뀔지 모르는것이더라도,

그렇게 그사람이 말한 그 것은 자신의 이상향의

 

한모습일 수도 있고,

그러고 싶다는 욕망일 수 도 있고,

정말 그럴 수 도 있고 여러가지 가능성을 내포한다.

하지만 그것을 존중해주고, 혹시라도 자신이 말한것과 결과가 다르게 올지라도...

예를들어, 그 자신이 정말 싫어 라고 했던것을 좋아하게 됬을 지라도,

조금은 모른척 해주는것도 필요한것같다.

존중은 해주되 절대적으로 그것을 신뢰하지는 않는다.

어찌보면 의심이 많은 것일 수 있지만, 사람일은 정말 모르기때문에...

때로는 일을 진행시켜 보는 추진력도 필요하다.

여태까지 살아온 경험으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.

어찌보면 기분나쁠지라도...

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 모르고...잘못 이야기한다.

by Nycat | 2007/08/31 08:30 | Nycat Mind :) | 트랙백 | 덧글(1)
8/24 세종대 졸업식

세종대 졸업식.
늦게가서 한산한가운데
마음껏 초딩짓을 펼쳐보았다...후우...
기억속에서 지우고싶지만...
주인공께서 최고로 즐거우셨다니 다행인거지
근데 난 도저히...
밥먹고 와플하고 커피랑 팥빙수는 못먹겠다;;;
괴물같은놈들 파티션나누지마라...
by Nycat | 2007/08/27 13:57 | Ny Photo | 트랙백 | 덧글(0)
Nycat은...
언제부터인가 좋은건 좋다고 말하고 싫은건 싫다고 말 할 수 있게 되었다.

첨부터 그랬던것이 아니기때문에

이번에 내가 메인으로 내건 나의 이미지는

솔찍함이다.

내가 개인블로거들을 랜덤으로 돌아다니며 그들이 메인으로 내걸은 음악을 찾아 헤메는 이유는

그들이 판단하기에 꽤 괜찮은, 혹은 독특하면서 참신한, 혹은 자신에게 가장 맞는 것이라 생각되는 대표곡을 넣었기때문이다

뭐 어떤맥락에서 보면 같다.

절대적으로 먼저 이야기 하지 않고 그렇게 되게끔 유도한 후 받아먹기도 해보았고,

절대적으로 아닌척하면서 질질끌다가 결국 시들해졌을때 손쉽게 손을 빼기도 해보았고,

이것저것 다 찔러보고 낚인것들 중 괜찮은것들을 골라 삼켜도 봤었다.

이제, 나에게 맞는것을 검별하는 시간은 더욱 길어졌고,

그것이 맞아 떨어진다 생각했을때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기에 이르렀다.

과정을 생략하라... 언뜻 본 한 티비 광고의 문구처럼,

지금은 그렇다.

하지만 선택까지의 과정은 너무나 길고 지리하다.

그렇기 때문에 선택후의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다.

그렇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하게되는것이다.

현재의 뉴욕고양이는 그런생활을 하고 있는것이다 :)

행복한 Nycat :)
by Nycat | 2007/08/27 13:44 | Nycat Mind :) | 트랙백 | 덧글(0)
이글루...
이글루 안은 시원할꺼야

하나만 사죠...
by Nycat | 2007/08/27 06:47 | 트랙백(4) | 덧글(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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